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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필세상/사연과 모습

지금 신천은

 

 

어제는 물이 둔치를 넘어 통행이 금지 되었었는데 오늘은 물이 줄어 운동을 다녀왔습니다.

어제는 산책로에 쓰레기들이 즐비했는데 봉사자들이 일찌감치 둔치를 정리 하고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