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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필세상/사연과 모습

나의 주말노트 2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뾰족한 매바위가 보입니다.

또 호수 위에 뜨있는 연못도 보입니다.

19급 정사목도 있습니다.

과연 절경의 연속이었습니다.

호수 끝에 가서 점심을 먹고

돌아오는 길에는 괴산에 들어가서

다래정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.

인터넷에 버섯전골 전문점을 조회했드랬습니다.

예상했던대로 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.

먹어 보지 못했던 온갖 버섯이

그릇 가득 들었더군요.

과연 버섯의 고장 다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