뾰족한 매바위가 보입니다.
또 호수 위에 뜨있는 연못도 보입니다.
19급 정사목도 있습니다.
과연 절경의 연속이었습니다.
호수 끝에 가서 점심을 먹고
돌아오는 길에는 괴산에 들어가서
다래정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.
인터넷에 버섯전골 전문점을 조회했드랬습니다.
예상했던대로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.
먹어 보지 못했던 온갖 버섯이
그릇 가득 들었더군요.
과연 버섯의 고장 다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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