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 쓰는 바탕은 마음이다. 아무런 마음이 없으면 글을 쓸 수 없다. 어떠한 마음이든 마음을 가져야만 글을 쓸 수 있다. 마음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글의 방향이 달라진다. 바탕을 이루는 그 마음가짐을 심법(心法)이라 하겠다.
심법(心法)에는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관심(關心)이 있고, 사랑하는 마음 애심(愛心)이 있고, 믿지 못하는 마음 의심(疑心)이 있고, 신비롭고, 이상한 마음을 품는 호기심(好奇心)이 있다. -<글는 틔우기>중에서
『글눈 틔우기』(수필의 열여섯 착상법)
저자 ; 신 현 식
출판 ; 도서출판 신진(2020.07.03)
페이지 ; 264
사이즈 ; 147-215mm
정가 ; 15.000
할인가 ; 12.000원(배송)
구입 문의 ; 김선애 010-9688-5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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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글눈 틔우기』를 주문하시면 저자의 수필집 『오렌지색 등불』 『바라지 않아야 오는 것들』 『주머니에 든 행복』 중 원하시는 한 권을 동봉해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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