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일요일, 새민금방조제를 거쳐 선유도를 다녀왔습니다.
새만금방조제의 엄청난 규모에 놀라고 신선이 놀다갈 만큼
아름다운 선유도의 풍광에 놀랐습니다.
그리고 선유도 선착장에서 파는 따끈따끈한 홍합탕 맛에
놀랐습니다. 살이 오동통 오른 것이 얼마나 맛이 있던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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