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수필세상/사연과 모습

나의 주말 노트 2 (남해에서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순천만을 돌고 남해의 숙소에서 하룻밤을 보내고 다음날 남해를 순례했습니다. 

가장 먼저 간 곳은 가다랭이 마을이었습니다.

설흘산 등산을 하며 보았던 멋있는 마을입니다.

더 높은 곳에서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.

다음은 보리암을 갔습니다.

금산의 정상도 올라 갔습니다.

정상에서 본 남해의 정경이 좋았습니다.

다음은 독일마을로 갔습니다.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이었습니다.

해가 저물어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.

남해의 또 다른 모습은 내일 올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