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천만을 돌고 남해의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남해를 순례했습니다.
가장 먼저 간 곳은 가다랭이 마을이었습니다.
설흘산 등산을 하며 보았던 멋있는 마을입니다.
더 높은 곳에서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.
다음은 보리암을 갔습니다.
금산의 정상도 올라 갔습니다.
정상에서 본 남해의 정경이 좋았습니다.
다음은 독일마을로 갔습니다.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이었습니다.
해가 저물어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.
남해의 또 다른 모습은 내일 올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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