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소개
착상은
글쓰기의 동력
글쓰기가 쉽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 글쓰기를 어렵게 하는 요인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착상이다. 착상은 글쓰기의 시작, 즉 글감을 찾는 동시에 글의 핵심 내용을 구현하는 과정을 말한다.
글쓰기는 글감인 주제나 소재를 찾아야 시작이 된다. 또 글에는 작가의 핵심 생각을 밝혀야 하는데 그것을 찾아내어야 하는 것이다. 그러므로 착상은 글을 시작하게 하고 이끌어가는 주된 동력이라고 보아야 한다.
『글눈 틔우기』(수필의 열여섯 착상법)
저자 ; 신 현 식
출판 ; 도서출판 신진(2020.07.03)
페이지 ; 264
사이즈 ; 147-215mm
정가 ; 15.000
할인가 ; 12.000원(배송)
구입 문의 ; 김선애 010-9688-5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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